초딩친구들과 함께 한 명품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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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민 (106.♡.196.148) 작성일 24-06-18 08:32 조회 457회 댓글 0건본문
무더운 날씨에 DMZ 펀치볼둘레길 감자꽃길걷기행사에 무료행사해준 산림청과 양구주민들이 따듯한 마음에 잘다녀왔습니다.
9명의 초등학교동창들의 나이(65세)와 더위에 힘들지는 않을 까하는 걱정에 도착하여 숲해설사님들의 자세한 설명과 안내에 따라 함께한 숲길은 하늘이 안보이는 천연숲길과 시원한 바람은 걱정이 기우에 불과했다고 생각하고 현실이었습니다.
반환점에서 맞이하여준 숲속에서의 점심식사는 우리나이에 맞는 펀치볼주민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이라서 그런지 부드럽고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출발지인 DMG자생식물원과 원점회기한 입구에서 펀치볼 주민들의 감자전도 숲밥과 함께 무료제공하여 주신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고 푸른 하늘과 훈훈한 두타연주민들의 배려에 하루를 잘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의 감자꽃의 포토존도 아름다웠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가을에 다시 오겠습니다.
Have a good day!
9명의 초등학교동창들의 나이(65세)와 더위에 힘들지는 않을 까하는 걱정에 도착하여 숲해설사님들의 자세한 설명과 안내에 따라 함께한 숲길은 하늘이 안보이는 천연숲길과 시원한 바람은 걱정이 기우에 불과했다고 생각하고 현실이었습니다.
반환점에서 맞이하여준 숲속에서의 점심식사는 우리나이에 맞는 펀치볼주민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이라서 그런지 부드럽고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출발지인 DMG자생식물원과 원점회기한 입구에서 펀치볼 주민들의 감자전도 숲밥과 함께 무료제공하여 주신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고 푸른 하늘과 훈훈한 두타연주민들의 배려에 하루를 잘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의 감자꽃의 포토존도 아름다웠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가을에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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